탑배너 열기

YU News Room

식품공학과 학생들, ‘한국식품과학회 주최 학부생 아이디어 경진대회’ 수상 N

No.230696929
  • 작성자 홍보팀
  • 등록일 : 2026.07.08 14:26
  • 조회수 : 2830

왕겨·쌀뜨물 활용한 친환경 모종 트레이로 부산물 고부가가치화 제안

첨단바이오산업인재양성부트캠프사업단 지원, 현장체험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 성과 결실

[2026-7-8]

<2026 한국식품과학회 학부생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영남대학교 학생들>

(왼쪽부터 최서현, 반예원, 조민지 학생)


 영남대학교 식품공학과·첨단바이오산업인재양성부트캠프사업단 it’s me(米)팀(지도교수 김명희 식품공학과 교수)이 지난 7월 1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열린 학부생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한국식품과학회는 매년 2,800여 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식품의 미래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 식품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식품연구소장협의회가 학부생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후원하고, 참가 학생들은 식품산업과 연계된 다양한 문제를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it’s me(米)팀의 최서현(식품공학과 4학년), 반예원, 조민지(이상 식품공학과 2학년) 학생은 식품 생산·가공 부산물인 왕겨와 쌀뜨물을 자연에서 분해되는 모종 트레이 제작에 활용함으로써 부산물의 고부가가치화와 친환경 선순환 해법을 제안했다.


 첨단바이오산업인재양성부트캠프사업단 김지회 단장(의생명공학과 교수)은 “사업단의 현장체험을 통한 실무능력 제고 프로그램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첨단바이오소재 인력 양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소감을 밝혔다.